합배송으로 일본 직구 배송비 아끼는 방법과 관세 150달러 기준

합배송은 나리타 창고에 들어온 여러 주문을 한 상자로 묶어 보내는 방법이에요. 일본 직구 비용에서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항목이 국제배송비인데, TokyoBuy는 입고된 상품을 30일 동안 무료로 보관하니 이 기간 안에 모아 보내면 건마다 따로 보낼 때보다 배송비가 줄어요.
합배송은 이렇게 진행돼요

먼저 원하는 상품을 각각 주문해요. 메루카리, 야후옥션, 라쿠텐 어디서 샀든 상관없어요. 상품이 하나씩 나리타 창고에 입고되는데, 판매자마다 발송 속도가 달라 며칠 차이가 나요.
마이페이지에서 입고 상태를 확인하고, 다 모이면 배송요청을 눌러 합배송을 선택해요. 창고에서 실측한 무게로 국제배송비가 확정되고 2차 결제로 정산해요. 일본 쇼핑몰에서 직접 결제한 상품도 배송지를 나리타 창고로 지정하면 배송대행으로 같은 상자에 합칠 수 있어요.
배송 방법 고르는 기준
특송은 3~5일 걸리고 가성비가 좋아 기본으로 많이 골라요. EMS는 4~7일로 우체국 배송이라 안정적이에요. DHL은 2~4일로 가장 빨라요.
주문할 때 보이는 배송비는 예상 금액이에요. 실측 후 차이가 나면 추가 결제나 환불로 정산돼요. 정확한 금액은 비용 계산기에 무게를 넣어 확인하세요.
관세 150달러 기준

한국은 해외직구 물품 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면 대부분 관세와 부가세가 면제돼요. 넘으면 품목별 관세에 부가세 10%가 붙고 받는 분이 내요.
같은 날 도착한 물품은 합산될 수 있어요. 합배송으로 한 상자에 담으면 총액 기준으로 계산되니 150달러를 넘길지 미리 확인하세요. 통관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하고, 받는 분 이름과 일치해야 해요.
분할배송이 나을 때
합배송이 항상 정답은 아니에요. 총액이 150달러를 넘겨 관세가 붙을 것 같을 때, 무게가 많이 나가 배송 방법의 무게 제한에 걸릴 때, 깨지기 쉬운 상품과 무거운 상품을 함께 넣기 불안할 때는 분할배송을 고려하세요. 깨지기 쉬운 상품에는 완충재 추가나 박스 교체 옵션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30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무료 보관은 입고일부터 30일이에요. 그 안에 배송요청을 해주세요. 기간이 애매하면 채팅 상담으로 미리 알려주세요.
Q. 합배송하면 관세를 피할 수 있나요? 아니요. 합배송은 배송비를 줄이는 방법이고, 관세는 상자 안 물품 총액으로 계산돼요. 150달러를 넘길 것 같으면 분할배송이 나아요.
Q. 일부만 먼저 받을 수 있나요? 네. 입고된 상품 중 일부만 골라 배송요청하고 나머지는 계속 보관할 수 있어요.
합배송이나 관세가 헷갈리면 자주 묻는 질문이나 채팅 상담으로 물어봐 주세요.